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너 그 오솔길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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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다소 조심스레 한자 한자를 띄웁니다. 이 글은 저에 축일에 저를 아주 아주 사랑해주시는 선배 수녀님께서 보내주신 글 이랍니다. 글이 좋아서 모든분들과 나누고자 이렇게 이곳에 들어왔어요.... 예쁘게 읽어 주세요......
" 너 그 오솔길 있는가 "
너 밖에든 안에든 그 오솔길 있는가 아무도 모르는 님과 나만이 아는 오솔길 님 그리워 목마를때 찾는 오솔길 님과 함께 걷는 오솔길 늘 걸어도 늘 그립고 아늑한 오솔길 너 있는가..........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글 가지고 여러분들 과 만나길 기대하며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