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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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옥 [veron97]
2003-06-12 ㅣ No.4666
www.paolo.or.kr <사람과 나무>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으나 뽑히는 사람은 적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일 그대가 자신의 영혼 사정을 돌보지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보다는 멸망이
확실할 것이다. 게다가 영원한 생명의 길은 아주 좁기에 더욱 그렇다.
-십자가의 성 요한 <잠언과 영적 권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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