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보고프다...

인쇄

류관모 [ryu] 쪽지 캡슐

2004-02-12 ㅣ No.3095

여긴 아직 경상남도 양산입니다.

공사가 한창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다음주쯤 서울에 한번 올라갔다 오려는데...

서울에서 이곳에 온지 한달이 되어가더군요..

계시판을통해 반가운 사람들의 소식도 접하곤 있지만

통 무소식인이들도 있어 궁금증이 더해갑니다.

 

올해들어 가끔 결석이 잦아진 깜복기....

혼자 이 긴긴밤을 지새울 우리옥이...

 눈 다녹는데 요즘도 스키장에 가시나?

아직도 애정전선 이상무인지 전혀 알수 없는 50회..

첫출근했다는데 그럼 월시스터스는 해체의 길로 가는것인지 궁금한

눈감고 눈뜬척하는 미은이...

그리고 외화벌이 나간 세르봉...

나날이 커가는 동현과 그패밀리..

가끔 계시판에 들어와 리필 올리는 미순이..

바베큐지킴이 프코형사모님도 그립네요..

그리고 우리부인과 현규....두말하면 잔소리죠..

 

모두들 건강하고 한번들 연락하세요...

 

다음달 통화요금은 걱정마시고..



3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