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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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2004-02-13 ㅣ No.3103
조금전 오후 단잠을 자고 일어나서
장농문을 열어 주었더니
굉장히 좋아 하며 장농을 잡고 일어서더니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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