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주보7면 용마루골 소식1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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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얼마큼 현실에 충실하냐에 따라 인식되어지는 마음의 느낌이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질도 다를
것이다. 따라서 행복이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이 닿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첨부파일: 용마루194호.hwp(2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