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나도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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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2009-03-27 ㅣ
No.
74
두 명의 노처녀가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남자 친구가 나한테 결혼해 달라고 하지 뭐니?"
상대편의 자랑스러워하는 말에
부러워진 노 처녀가 대꾸를 했다.
"나도 결혼해 달라는 말 수도 없이 들었어."
"그래? 누구한테서?"
"우리 엄마하고 아빠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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