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쓰기를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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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다 섯 번의 쓰기를 독수리 타법으로 마쳤습니다. 시작할 때는 중간에 그만 둘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시작하였으니 끝은 봐야지 하는 오기로 마쳤습니다. 시작이 반 이란 옛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이 칠 순이 가까워 이렇게 쓰는 것도 하느님을 몰랐 더라면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콤프터를 만지는 것도 다 하느님의 말씀이니까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작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주님께서 도와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