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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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자 [an57]
2009-05-14 ㅣ No.10825
이 집에 주인은 50대 중반을 접어드는 주부인데.인생에서 일주일동안 월화수는 지나가고,목금토에 시기에 와 있다고...
간이 휴게 음식점 이름을 "목 금 토"라 지었다고 합니다
주 메뉴는 옛날 도시락과 잔치국수 입니다...식사 안하셔도 빙수와 커피도 있습니다
보이는 소품들은 모두 판매 하는것입니다
성당에서 제대 꽃꽃이는 다 년간 하시고..꽃꽃이 사범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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