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아니 비빔밥이 어떠라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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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매나 맛이 있었으면.... 전문가이신 스테파노형제님께서 꿀맛이란 평점을 다 내렸을 까요? 7시 미사와 10시 미사 두차례씩이나 먹거리가 제공된다고요? 햐! 부럽소이! 우리 성당 친교실엔 ..<'사람이 빵으로만 살것이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것임이노라'>..이래노니 먹는 걸 그렇게 생각덜 않는 것 같애요. 전연 신경덜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좀 그렇기도 하고 그렇네요.... 귀 본당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비오며 ... 짱이신 신부님이하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특별히 성령기도회의 비빔밥이 꿀맛나는 비빔밥이듯 영원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