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차 성경쓰기 완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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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란 [ran3356] 쪽지 캡슐

2013-06-12 ㅣ No.3884

주님..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경을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필보다는 쉬웠는데  마치고 나니 아쉬움이 큽니다...
왜 일가요.. 이 허전함..
그런 의미에서 2차 도전 하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묵상도 같이 하면서
말씀의 맛을 느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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