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저번에 총회하려구 했다가 못했죠.

그러나 그것땜에 모이는 것은 아니구요.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갖으려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말고 성서 모임에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이 다 모이시면 됩니다.

시간은 청년 미사 후고요.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많은 청년 성서 모임 가족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구요.

주님 은총 속에 축복받는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그럼 그 때 기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