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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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haeminn] 쪽지 캡슐

2003-05-27 ㅣ No.2937

구세주의 성심은 모든 이를 다스리고 계신다.

 

이처럼 거룩하신 분이 거느리시는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그의 불완전을 어떻게 참아 주지 않을수 있을 것인가..

 

 

 

매사에 항상 똑같아야 하는데..그러지 못하여 오늘도 주님께 간구합니다.

 

 

 

한없이 제 자신을 낯추는 겸손함을 주십사 하고...말입니다.

 

 

 

음악과 함께 아버지를 느껴 보세요.

 

 

 

 

 

김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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