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성당 게시판

전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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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신 [natanael] 쪽지 캡슐

2001-11-06 ㅣ No.651

전례에 대하여

 

미사란 : 파견하다라는 뜻이고, 하느님으로부터, 또는 하느님으로부터 소명 받은 뜻이다.

 

파견된다

          3년주기로 파견됨 : 가해:-하느님 이해

                             나해:- 나 이해

                             다해:- 나의 주변 이해(자연,환경등)

          주간격(매주)으로 파견된다: 한해의 파견이 주별로 되여 있다.

          평일 미사: 그 주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두고 갈 것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하늘에 가지고갈(미사 메시지)것에는 시간을 아낀다."

 

미사준비

            마음의 준비: 자신의 삶을 쏟아 부을 삶을 가져온다.

            "열린 마음으로 미사를 받아드리겠다는 마음."

 

성당에 들어 올 때

                삶을 가지고 오라, 그리스도께서 기다리신다.

                여기서 우리는 선택된 백성이다.

                성전의 십자가 밑으로 우리는 선택 되여 들어온다.

                어머니의 모태의 아늑함과 같이 성당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한다. 그래야 미사가 꽃이 된다.

 

사제  입장;  그리스도를 대신 하는 그리스도(사제)이다. 그리스도가 들어오는 것처럼,

             제대에 입맞춤은 그리스도에게 인사 하는 것이다.(신자에게 인사하는 것이아님)또 그리스도와 성인들과 공동체가 하나가 되는것이다.

             일치의 성사를 결론 짖고 시작하는 것이다.

 

한 주간의 삶을 반성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로 소이다."

             한 주일의 것을 쏟아 놓는 작업이다.

             사제가 자비를 베풀기를 하느님께 기원한다

             쓸때없는 것을 쓸 때 있는 것으로 바꾸는 작업(기도)

 

사제의 사죄 경을 받는다

            하느님의 삶과 일치하고 그분 삶 안으로 들어갈 때 영성체를 해야 한다

            의무로 참석하면 기쁨과 사죄를 받을 수 없다

 

 

대영 광송: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치는 사랑의 노래

             "지난 한주간동안 지난 메시지를 갖고 살았을 때 사랑의 노래를 할 수 있다."

 

본 기도:   모듬기도

            신자들의 모든 기도를 모아 주님께 받침으로서 시작의 장이 끝난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제물이 되어 성부께 받치는 미사이다)

 

1독서: 구약(서론)

 

2독서: 신약(결론)

 

복 음: 본론

 

화 담 송 : 90%가 시편으로 되어 있다

            인간의 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뜻을 화답하는 것

 

 

강    론:  강론은 미사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강론은 미사를 집전할수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사제, 부제)

 

 

사도신경: 그 내용은 못믿드래도 그 내용이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에 신앙고백을 하므로서

           배워 나가는 자세를 가질 수 있다.(즉 내신앙의 목표)

 

 

신자들의 기도: 모두에게 지향되는 기도.

 

 

봉   헌:  비로써 한 주간의 자기의 삶을 내놓는 것이다.

          "돈으로 환산해서, 한 주간의 삶을 생각하지 않고, 그리고 즉흥적으로 내놓는 것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고 그것은 헌금이 아니다."그때 사제는 감사송을 받친다.

 

 

성찬 기도: 종치는 것은 잡념을 없애기 위해서

 

 

축 성 문: "이것은 내몸이다"라고 하므로서 밀떡이 성체(하느님)가 되는 것이다.

            이때 종치는 것은 변화된 것을 봐라는뜻(이때 인사는 밀떡이 성체로 변화되는것을 본후 사제가 인사 할 때 같이한다)

 

 

성체 분배: 그리스도의 몸 = 아멘

            이때에는 성체가 나의 몸안에 계시기 때문에 제대을(어느곳에다도) 향하여 절하지 않는다. 자리에 돌아와서는 성가를 부르고, 조용히 묵상한다.

            묵상은 기도보다도 느낌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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