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성당 게시판
편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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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한 사 람
아무 옷이나 잘 입는 사람은 참 편한 사람이다.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는 사람도 편한 사람이고,
아무 곳에서나 쉽게 잠드는 사람도 참 편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편한 사람은
어떤말을 해도 웃으며 듣고,
어떤고난도 웃으며 넘기는 사람이다. <이규경>
안녕하세요, 신고 합니다.
저는 청년 레지오의 정정옥 엘리사벳입니다.
제가 소속된 쁘레시디움이
성모님께서 영----원히 도움을 주시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Pr.이라는 거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처음이라서 조금 어색하면서도 참 신나네요.
저의 가입을 축하해 주시어요.
기대하는 사람 몇몇몇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기 없기)
당분간 mail은 안되니까 게시판으로요.
기다릴께요. 그럼 이밤도 안녕히...
지금 글쓰기까지 도움을 준 Hera 21C 에게 고맙다는 말 다시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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