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야~ ~ 쫑으나~ 놀랬잖아...

제목이 넘 놀라워서리...

응... 글쿠나 딸기가 채소라구...

난 몰랐단다.

걍 빨갛구 이쁜 과일인 줄 알았지.

피부미용에두 좋다구?

야...... 먹을것두 없다.

또다시 감기 기운이 슬금슬금 다가오려 한다.

몸이 쫌 안좋아서 점심시간에 밥두 안먹구 잤어.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비는 무슨...

바깥이 저리도 맑은데...

너두 몸이 아프다니 걱정인걸.

얼른 씩씩한 쫑으니루 다시 돌아오길.

여러분들~~

식사 맛나게 하셨나여?

음...

좋은 오후 만드세여~~

와다시와 아나따오 아이시떼이마스~ (영희언니~ 이거 맞아여?)

일어루 직접 칠 수 있는 방법 없나여?

아시는분~~ 딸기에게 갈켜주면 내가 딸기우유 사주지~~

일어루여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뜻이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