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테오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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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thomaslee]
1998-12-02 ㅣ No.16
디모테오 신부님 !
이사는 잘 가셨나요 ?
바람이 서서히 불어오고 날씨가 추워지는데 춥지는 않은신지, 머리가.
연락을 하지 못한 저의 게으름을 널리 이해하시고, 7일 명동에서 만나도록 하지요.
우리 김병훈 신부님에게 잘해주시리라 믿으며, 안녕히 주무세요.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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