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퍼옴]아무리 해도 다 할수 없는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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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soyeonk] 쪽지 캡슐

2000-04-02 ㅣ No.1256

*굿뉴스 동호회(토깽이) ’묵상과 말씀’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로마서 13:8-10의 말씀입니다.

 

남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다할 수 없는 의무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의무입니다.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율법을 완성했읍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말라. 탐내지 말라"

라는 계명이 있고 또 그 밖에도 다른 계명이 많이 있지만 그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이 한 마디로

요약 될 수 있읍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엑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아무리 해도 다 할수 없는 의무라....

                  정말..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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