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시작할때의 마음과 중간의 마음과 마치고 나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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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helna] 쪽지 캡슐

2006-08-08 ㅣ No.302

성경쓰기를 시작할때는 등수가 올라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중간에는 지루함이 밀려오고 끝부분에 가서는 성경쓰기를 마쳐야 한다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하루에 4장씩 읽어도 일년이 걸린다는 성경 73권, 인터넷을 통하여 쓴것은 80여일 걸렸습니다.

마음에 새기면서 쓴 귀절도 있고, 어떤 부분은 그저 손가락 운동으로 그친 귀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사시간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성경쓴것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매일성경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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