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 말씀안에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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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례 [joanna23] 쪽지 캡슐

2006-08-10 ㅣ No.313

안녕하세요.

 

그 동안 땀흘렸던 보람이 있네요,

무더운 여름 매미 우는 소리와 벗삼아

나 자신과의 도전을 했다는 그 자체가 행복합니다.

 

그 동안 자주 못 뵈었네요.

 

저는 요즘 명동성당 굿뉴스에서 실시하는 성경쓰기에 참여하여 개인  

 성경쓰기를 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그 동안 하느님의 말씀안에 "캠프를 만들고"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 안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또 체험하고  회개하며 또 느껐습니다.

 

하느님의 권능과 위대함과 또 두려움!

많은 예언자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혜로우신 솔로몬 왕의 말씀과

 

아름다운 에스텔 왕비도 만났습니다.

하느님안에서 여정을 하는 동안

 

사랑하신 예수님도 만났습니다.

그 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 복음전파를 할수 있도록 이끄러 주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마주막 성경말씀으로,

 "주님의 말씀안에  "긴 여정" 을 끝 마치고

 

명예의 전당에 96호로 올랐습니다.

모든 것이 제가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애로우신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여기 까지 왔습니다.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분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요안나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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