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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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춘 [c4083] 쪽지 캡슐

2006-08-11 ㅣ No.318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조선일보에 난 기사 굿뉴스를 접하고  그래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쓰기를 한다고 하니까 우리집 작은녀석 하는 말이 엄마 조금하다가 그만 할거

왜 시작하는데 라는 말 한마디에 성경쓰기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에서 일처리 끝나면 하느님말씀과 같이 했습니다.  

성경책으로 읽을 때에는 꾸준하게 되지 않고 게으럼이 앞섰는데

쓰면서 완성까지 묵상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꼭 저한테 한 말이었습니다.

이제 하루 100절정도 쓰면서 하느님 말씀에 빠져들어야 할까 합니다.

컴퓨터 많이 못한다고 짜증낸 우리 둘째,  하루하루 체크한 남편

모두 고맙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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