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꿈만 같아요!!

인쇄

채숙현 [nfhyun] 쪽지 캡슐

2006-08-12 ㅣ No.324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그래 바로 이거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본당에서는 계속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여유롭게 쓸 수 있었는데 마지막 며칠간은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감기로 2주정도 앓고 났는데 엄청 밀리더군요. 계획했던 것을 이룰수 있도록 쓸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제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을 이루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아주 조금은 나아진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함께 했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 듬뿍 받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08 2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