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끝내나 했는데....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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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복 [sbmy]
2006-08-14 ㅣ No.329
영세받은지 채 2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서를 공부하고 읽는것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주위에서 듣고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것이 이렇게 큰 행복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꾸준히 성경을 읽고 쓰겠습니다.
주님! 앞으로도 꼭 저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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