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앗! 그림이 ...  -_-;;

마땅한 그림이 없어 약간은 정치적인 풍자를 띄고 있는 그림을 넣어보았습니다.

담부턴 제대로된 그림을 넣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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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지요.

초록색은 눈을 편안케하는 색이라 하지요.

글을 읽으시는동안 여러분의 눈을 편안케하고

여러분으 맘을 편안케하려는 이 churius 으 사려깊은 놀라운 배려!

여러분 이쯤에서 열띤응원과 박수를 ...

와~ 짝짝짝 ~

*^^*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

히~

아마도 설날 연휴때의 사건 같습니다.

동아아파트와 삼성아파트를 잇는 그문제의 지하도!

이지하도는 예전부터 참 말도 많고 사건도 많던 지하도 인거 같습니다.

밤이늦은시각.

집에가기위해 그무서운 지하도를 반쯤건너려하던 찰나..

반대편에서 귀신인지 여자인지 살짝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순간 난 겁에질려,어찌할바를 모르고..

(에라 모르겠다.그냥 가자.

아마도 그 여자인지 귀신인지도 날보고 놀란것 같다.

아님,날 치한쯤으로 생각했나보지뭐..)

참으로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그짧은 지하도를 밤늦으면

돌아서 가야하는 여성분들을 위해

담부턴 내가 창동역쪽으로 돌아서 가야지 하고

churius는 짧은 생각을 하였다는 이야기였습당!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