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청년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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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simon] 쪽지 캡슐

1999-02-01 ㅣ No.42

장위동 신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2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간 참빠르네요.

얼마전에 저희 성당 중고등부 교사회와 초등부 교사회가 총회를 하고 새로운 교감을 뽑았습니다.

 

초등부는 작년에 교감선생님으로 수고 하신 배송희(헬레나)선생님께서 올 한해 더 수고를 해 주시기로 하셨구요.

 중고등부는 기형석(요셉)선생님이 새로운 교감으로 수고를 해주시게 되엇습니다.

 

 흔히 사회에서 말하는 청소년의 중요성이 사회에만 국한 되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당에 미래도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의 가슴에 달려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주일학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같은 젊은이로서 아이들을 위하여 종사하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그동안 고생하신 조미숙(루시아) 교감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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