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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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 [lynn1] 2000-03-14 ㅣ No.3005 가끔 분위기 잡는 네모습에 놀랄 때 가 많쥐... 힘들지? 교감하랴 회사 다니랴... 뭐든 열심히 해야 몸이랑 얼굴이 반으로 줄지 않겠니? 언제 또 볼랑가? 내 이멜이야.. 한번 좀보내봐 lynn1@netsgo.com 검 잘자.. 난 휘리릭! 0 17 0 추천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