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다른 사람까지 횡설수설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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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철 [ch033] 쪽지 캡슐

2000-07-04 ㅣ No.1406


 하형제가 1401로 올린 글의 제목이 궁금하여 회신을 뛰웠는데, 본문 글을 삭제해 버리고 1404로 새로 글을 뛰워 더위 먹고 횡설수설 했다고 하니, 결국 내 1401 회신 글만 댕그라니 남아 내가 먼저 횡설수설한 셈이 되었군요.더운데 종종 횡설수설도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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