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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장 1절~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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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koj4565] 쪽지 캡슐

2004-06-11 ㅣ No.2575

    귀향민이 자리를 잡다

 

 1절 : 백성의 지도자들과 일반 백성 가운데 확률이 열의 하나인 제비에 뽑힌

       사람들이 이 거룩한 도성 에루살렘에서 살게 되었다. 나머지 아홉은

       지방 성읍들에서 살게 되었다.

 

 2절 :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라도 있었는데 이런 사람은 모두

       칭찬을 받았다.

 

 3절 : 에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유다 지방 어른들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제, 레위인, 성전 막일꾼, 솔로몬의 종들의 후손

       구별없이 제 땅이 있는 유다 각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4절 :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유다 후손과 베냐민 후손. 유다 후손으로서는

      아다야, 거의 아비는 우찌야, 그 윗대는 즈가리야, 그 윗대는 아마리야,

      그 윗대는 스바티야, 그 윗대는 마할랄렐, 그 윗대는 베레스.

 

 5절 : 다음은 마아세야, 그의 아비는 바룩, 그 윗대는 골호재, 그 윗대는

       하자야, 그 윗대는 아다야, 그 윗대는 요야립, 그 윗대는 즈가리야,

       그 윗대는 셀라.

 

6절 :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베레스의 후손 장정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

 

7절 : 베냐민 휴손은 아래와 같다. 살루, 그의 아비는 므술람, 그 윗대는 요엣,

      그 윗대는 브다야, 그 윗대는 콜라야, 그 윗대는 마아세야, 그 윗대는

      이디엘, 그 윗대는 이사야.

 

 8절 : 그의 일가 장정은 구백이십팔 명이엇다.

 

 9절 : 지르기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우두머리요, 하쓰누아의 아들 유다가

       그 도성의 부장이었다.

 

10절 : 사제로서는 여다야, 요야립, 야긴,

 

11절 : 스라야, 스라야의 아비는 힐키야, 그 윗대는 므술람, 그 윗대는 사독,

       그 위대는 므라욧, 그 윗대는 하느님의 성전 책임자였던 아히툽이었다.

 

12절 : 그들의 일가가 성전 일을 책임졌는데 수효는 팔백이십이 명이었다. 또

       아다야, 그의 아비는 여로함, 그 윗대는 블랄리야, 그 윗내는 임사.

       그 윗대는 즈가리야, 그 윗대는 바스훌, 그 윗대는 즈가리야, 그 윗대는

       바스훌, 그 윗대는 말기야,

 

13절 : 그의 일가 각 가문 어른들의 수호는 이백사십이 명있다. 또 아마새,

       그의 아비는 아자렐, 그 위새는 아하재, 그 윗대는 므실레못, 그 윗대는

       임멜.

 

14절 : 그의 일가 용사들으이 수효는 백이십팔 명 이었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15절 : 레위인으로서는 스마야, 그의 아비븐 하숩, 그 윗대는 아즈리캄,

       그 윗대는 하사비야, 그 윗대는 분니.

 

16절 : 레윈인 어른들 가운데서 삽대와 요자밧은 하느님의 성전 외무를 맡았다.

 

17절 : 또 마따니야, 그의 아비는 미가, 그 윗대는 잡디, 그 윗대는 아삽,

       그는 기도드릴 때 감사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대장이었다. 부대장은

       박부키야였다. 또 압다, 그의 아비는 삼무아, 그 윗대는 갈랄,

       그 윗대는 여두둔,

 

18절 : 거룩한 도성에 자리잡은 이들 레위인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19절 : 수위로서는 아쿱과 탈몬의 이가 백칠십이 명.

 

20절 : 너머지 이스라엘 일반민과 사제와 레윈들은 저마다 자기의 밭이 있는

       유다 성읍들에 자리를 잡아싿.

 

21절 :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을 거느리는 사람은

       시하와 기스바였다.

 

22절 :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레윈들의 우두머리는 우찌였다. 그는 하느님의

       성전에서 예배할 대 앞에 나서서 찬양을 했던 아삽의 후손으로서 그의

       아비는 바니, 그 윗대는 하사비야, 그 윗대는 마따니야, 그 윗대는

       미가였다.

 

23절 : 합창대원들에게는 날마다 어김없이 지킬 어명이 내려져 있었다.

 

24절 : 유다의 아들 제라 후손 가운데서 므세자브엘의 아들 브다히야갸 황제의

       옆에서 백성 다스리는 일을 거들었다.

 

25절 : 시골 마을들로 말하면, 키럇알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디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여캅스엘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유다 후손의

       일부가 자리잡았고,

 

26절 : 또 예수아, 몰라다, 벳벨렛,

 

27절 : 하살수알, 브엘세바와 거기애 딸린 촌락들

 

28절 : 시글락, 므고나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9절 : 엔림몬, 소라, 야르뭇,

 

30절 : 자노아,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라기스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아제카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잡았다. 이렇게 브엘세바에서 힌놈

       골짜기에 이르기까지 차지하고 살게 되었다.

 

31절 : 베냐민 후손이 자리잡은 곳은 게바, 믹마수, 아야, 베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32절 : 아나돗, 놉, 아나니야,

 

33절 : 하솔, 라마, 기따임,

 

34절 : 하딧, 스보임, 느발랏,

 

35절 : 롯 오노, 대장장이 골짜기였다.

 

36절 : 일부 레위인들은 유다에서 베냐민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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