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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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이 [srpark] 쪽지 캡슐

2000-03-19 ㅣ No.754

우리는 너무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딸로서 산다는 것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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