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천주교 서울 대교구 중고등부 교사 연합회장 양경모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5월 22일 부처님이 오신날에 우리 4지구 청소년들은..

한판 뛰어 놀러 갑니다.

청소년같은.. 청소년..처럼.. 가톨릭 청소년의 즐거움을 누리러 갑니다.

느끼는 것은 청소년이지만.. 그것을 준비했던 모든 샘들에게 감사 드리며..

그날..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주역은. 청소년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는 우리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해우천풍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