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아! 정말 죄송... 그동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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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 [paulpia] 쪽지 캡슐

1999-12-14 ㅣ No.609

그 동안 제가 쬐끔 바빴어요...

저는 확인하고 또 질문을 하고 싶어서 정말 좀이 쑤셨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나를 울게 만들었지요...

혹시라도 저의 질문을 정말 눈 빠지게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정말 노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질문에 답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정말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니니 사심없는 답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라며, 오늘도 질문을....

 

 

 

 

 

 

 

 

 

 

오늘의 질문은....

 

 

당신이 사랑을 한다면 어떤형식의 사랑을...

 

 

 

 

단답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 질문은 정말 추상적이지요...

 

음...   예를 들면 어머니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아가페적인가?

                           .   

                           .

                           .

                           .

 

 

대충 아시겠지요...

 

그럼 저는 수 많은 답을 기다려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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