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한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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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주 [happiness] 쪽지 캡슐

1999-03-09 ㅣ No.67

영주누나다

지난번에 가락동 홈페이지가 있다고 해서...

교안도 다 쓰고, 초안도 다 쓰고, 시간이 조금 있어서 가락동까지 왔지.

한별이의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참 좋은 애가 우리 7조에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하지.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하는 선생님이 되기를 바라고, 남자 교사 없다고 너무 찔찔 짜지마. 운명이려니 하고 열심히 힘쓰면서... 세상이 다 그래.

언제나 열심히 하는 한별이를 기대하면서..

이상 영주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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