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RE:5223]다삼어미 |
---|
안녕! 진수야. (내가 누나니까 말 놓을께.)
지난달 연합모임할 때 처음 보았는데... 이렇게 말 놓아도 되는지 모르겠네...
’거듭나기’ 늘 열심히 발전하는 모습이 좋구나!
종인이, 현주, 남욱오빠, 글구.... 진수... 그리고 이름을 다 모르겠어. ㅜ.ㅜ; 모두들 잘 지내지? 가끔 구로본동에 와서 글 남기고 가.
오늘이 11월 첫날인데... 계획은 잘 세웠는지... 남은 2000년도 알차게 보내길 바래..
늘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베풀면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