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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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hjlidwina]
2001-01-15 ㅣ No.6116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때 항상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곤해서 무지 고마웠어,,
근데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없이 네 개인적인 일로 활동을 접어 무지 서운하구나.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 궁금하구..
네가 하고 싶은 음악 쉬지 말고 계속 해나갔음 좋겠다..
글구 맘이 여려 많은 일들이나 사람들에 상처받고 휘둘리는 것 같은데,,그러지 말고..
건강하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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