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086]경아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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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언니라구 해두 되져...히히..
앗...마따마따 인사..꾸벅 안녕하세요.
음...언제 마산으루 가셨어염? 희재오라버님을 따라 마산까지 진출하시궁..
어쩌다 전 참석 못했지만 언니의 신부화장과 복장(?!)한 모습이 선녀같았다는
후문이...-_-
안봐두 알겠더라구요.
언니 오빠 행복하세여. 언제까지나~~~~
(참고루 전 귀금이랍니다...후훗...왜 제가 이런 실수를...... 죄송합니다. 모르구 동민이 아이디로 접속했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