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086]경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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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 [andrewdm] 쪽지 캡슐

1999-05-25 ㅣ No.1096

이제 언니라구 해두 되져...히히..

 

앗...마따마따 인사..꾸벅 안녕하세요.

 

음...언제 마산으루 가셨어염? 희재오라버님을 따라 마산까지 진출하시궁..

 

어쩌다 전 참석 못했지만 언니의 신부화장과 복장(?!)한 모습이 선녀같았다는

 

후문이...-_-

 

안봐두 알겠더라구요.

 

언니 오빠 행복하세여. 언제까지나~~~~

 

 

(참고루 전 귀금이랍니다...후훗...왜 제가 이런 실수를......

 죄송합니다. 모르구 동민이 아이디로 접속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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