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167] 이제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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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06-07 ㅣ No.1214

그날 직접 와 주신거 넘 감사드리구요~

 

제가 예전부터 성함은 알고 있었는데... 헤헤~ ^^*

 

예전에 전시회 했을 때 제가 못 갔거덩요~

 

꼭 가보려고 했었는데... 죄송함다!

 

그날 와 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누리울림! 마자요~ 정말 힘이 있는 단체죠,,, 헤헤~

 

밤늦게까지 계셨는데 자장면밖에 대접을 못 해드려서리...

 

어쨌든 정말 감사드립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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