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릉 크르릉, 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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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solowife]
1999-07-13 ㅣ No.1745
그 소리에 잠을 깼다.
새벽 6시.
아들내미도 놀랐는지 울면서 깼다.
조 진 형 !
그의 코고는 소리는 정말 우렁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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