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크르릉 크르릉, 컥컥

인쇄

양수진 [solowife] 쪽지 캡슐

1999-07-13 ㅣ No.1745

 

그 소리에 잠을 깼다.

 

새벽 6시.

 

아들내미도 놀랐는지 울면서 깼다.

 

조 진 형 !

 

그의 코고는 소리는 정말 우렁차다.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