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931]회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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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결정하고 시작한 일의 마지막 순간이니 만큼
마니 긴장되리라 봅니다
행사때마다 매번 잔일에서 부터 모든일을 혼자 처리하느라 시간도
많이 부족했을터인디.....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사옵니다!!
시험보는 그시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당!!
자~~~아 면목동 청년여러분!!
주머니에 꽁쳐두었던 영빨까지 모두 모아서리 회장님께로 보내자구요!!
상마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