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안승균씨가 일요일 피씨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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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안생 여긴 피씨방이고 심심해서 한번 와봤다 이 짜시들아.... 새해복 정말 많이 받았냐? 이제 진짜 새해니까 정말 몸건강히 잘 지내보자꾸나 서로서로 이해해가며 말이다 남정씨.. 그래 교감으로써 올 한해도 열심히 하고 네가 열심히 하면 우리도 잘따라줄까??? 농담이고 물론 잘따를 것이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들어와 봤는데 네이름이 있어서 기뻤다. 내맘 아남? 만수 보고 싶어서 힘들때도 있겠지? 네 얼굴 보면서 참아라. 네 얼굴도 점점 사각형?이 되어가고 있지 않니...! 맞지? 그리고 우리 연락좀 하고 살자 나 혼자 남자라고 왕따시키면 죽어 알았나? 왕따가 무섭다...
안생이가.. 애들에게 첨부파일: RainbowSix.exe(4784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