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관 두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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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kmike]
1999-04-05 ㅣ No.350
+알렐루야
종로 미카엘입니다.
김 신부님께서 드디어 나타나셨는데 왜 이리 어두운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김철호 신부님, 그리고 젊은이들과 늘 함께 해주시는 고마운 장광재 신부님.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주 인사 올리지 못하지만 가끔은 두 분 신부님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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