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짜증나는 하루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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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교입니다.
수요일날 수업을 한시간이나 늦은 관계로 시험을 못봐서 오늘 혼자서
재시험 봅니다.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우리 교사회와 SAY가 없었으면 난
우울증에 걸렸을지도 모를일 입니다.
벌써 십분정도가....
내가 즐거운 삶을 되찾기 위해선 어여쁜 여자친구가 필요해요
민우형은 소개팅 시켜준다고 했으면서 .... 말뿐인 X
누가 나좀 살려줘요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019-276-3982로 연락주세요
귀여운 우형이에게 소개팅 시켜주시고 싶으신 분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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