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힘을내면 무거울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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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길 [king7090] 쪽지 캡슐

2001-07-02 ㅣ No.4096

샘 전 제작년 캠프때

십자가를 들어봐서 압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무거워여

하지만 주님이 언제나 항상

맘에 계시기 때문에

도와 주실것입니다.

주님의 힘을 빌린 삼손처럼 말이예여

언제나 주님은 우리 곁에계시답니다.

그러니 힘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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