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그냥 올라 왔습니다...

초등부, 청년전례단. 청년례지오 이렇게 한바퀴돌면서 글을 짝 남기고 마지막으로 여기 성당 홈피에 왔지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글을 남겼네요...

전 가방끈과 머리가 좀 짧아서리 좋은글은 떠오르는게 없구..그냥...

그냥 가기 뭐해서 그냥 썻습니당...

글구 요한이 어머님.. 저기... 혹시 제 대자 맞나요?? 요한이가?? 송요한이..?? 아닌가??

하여간... 청년 활동은 자기 맘에 공간이 좀더 있으면 하게 될꺼에요. 지금은 자신이 먼저생각되고 중시되지만 조금 지나면 어머님이 원하시는 그런 것을 알게 되고 도 어떤건지 깨닫게 되겠지요... 그렇겠지요...

쪼매 더 기다리시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이상 제 대자인지아닌지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맞는것 같아요.. 아마도 맞기를...

아님.. ㅡ.ㅡ;

하여간 초등부 교감 이었습니당..

옆에는 기타악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노래입니당..

관심있으신 분은 받으시길..

질문은 .... 초등부 홈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