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대영이 오빠가 올린글 어디선가 보았던 글이야,.....

그때 읽었을때도 참많이 울었거던,,,,

지금 읽어도 너무 너무 슬프당.....

회사에서 읽고 있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당...

에잉 x팔려

오늘은 회사에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게 된다.

더 슬픈일이당

이팔 청춘이 회사에서 컴퓨터나 뚫어져라 보고 있어야 하니깐

몸도 안좋은데...

6지구 등반대회 갔다와서 너무 몸이 ...

종아리가 너무 아프당......

눈도 아프고....(울고 나니깐 더 아프당)

환자다......

명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