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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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ik3298]
2001-01-14 ㅣ No.1745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신부님
여긴 어쭈구리에요
아직 글들은 못 보셨겠죠
문정동 청년들은 아직 신부님 보고싶어해요
오늘 새 신부님을 위해 특송을 했습니다
신부님 떠나실때 특송했는데
기분이 교차하더군요
문정동 청년들은 신부님 엄청 그리워합니다
답십리 성당에서 청년들 여기보다 더 많이 사랑하시고
잘 해주세요 군대 가기전에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 따라 신부님이 보고 싶은
전 성가대 단장 상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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