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고1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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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SYMBOL789]
1999-06-27 ㅣ No.201
김 안나 선생님, 황 시몬 선생님
항상 저희를 위해 신경쓰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잘 하지 못하는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김 안나 선생님께서는 요즘 반주때문에,
또 황 시몬 선생님께서는 신협 일 때문에 바쁘신데도
신경을 써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젠 교리 시간에도 조용히 하고, 말 잘 듣는 제가,
아니 고1 전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1 선생님 두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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