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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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욱 [austin89]
2000-01-12 ㅣ No.336
안녕하신지요? 허 신부님
저 이제욱 아오스딩입니다.
어제 투다리에 가지 못해서 무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배신부님과 2000년도 회장단과 함께 그리고 주간님과 함께 동촌에서 막걸리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꼭 다음에는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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