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희선.. 희준 언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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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글을 올렸지만 등록이 안되서.. 너무 속상했는데.. 오늘은 되네? 신기해라..
희준 언니 요즘 고생이 많죠? 도와주는 사람 하나도 없고... 그래도 힘내요.. 주님이 도와주실거에요.. 화이팅
할말이 참 많았는데.. 다 잊어버렸다. 아이..속상... 오늘 비가 많이 오는데.. 지금부터 장마있가? 오늘 하루도 무사히... 수고들 하세요..
희선언니
나한테 메세지 한번도 안보내고.. 나 삐진다... 아니면 울어버릴거야..ㅠ.ㅠ 휴가 잘보내요..
여러분의 단체에 주님의 은총이 주체 못할 정도로 충만하길....!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