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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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렀습니다 어떻게... 은행에 왔다가...컴퓨터가 있길래.. 어제는 성모의 밤 행사였는데도 너무도 적은청년들이 참석을 했더군요... 이런... 다들 바쁘고...먹고살기 힘이들겠지만 성당행사에 빠짐없이 꼭...꼭.. 참석을 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돌아오는 6월 6일 현충일에 오랜만에 청년들이 모일만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본당 뿐만 아니라 4지구 청년들이 모두.... 이런... 좋은 기회가... 땀도 흘리고...단합도 하고..이런 좋은...일이...
동성고등학교...9시까지 오시면됩니다 어떻게...오시냐면....잘오시면... 그럼 우리 월곡동 청년들의 모습을 많이 볼수있길 바라며
추신 : 지난 5월5일에 오신분들 감사드리고...잘다녀왔습니다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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